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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인류역사는

아이러니하게도

전쟁과 질병의 반복 속에서 문명의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코로나는 이전의 것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미처 체감하지 못할 뿐,

생활문화, 의식주, 경제활동 및 생활의 전분야에 걸쳐서 악영향을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사람들은 증상이 독감과 비슷하다고 하며 지나가겠지...

하며 그런 삶에 익숙해져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생각치도 않은 채

코로나 이전의 삶을 다시 꿈꾸고 있습니다.


(우리가 뭐 어떻게 할 수 있어~~

세상이 흘러가는데로 따라가지는 거지...)

결국 체념 속에 자신의 생사를 다른이에게 맡겨버리는 어처구니없는

신세로 전락해버린 것입니다.


결국 제대로된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못한 채...

거리두기와 백신, 집단면역만이 코로나에 대한 대책인양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미중패권이 결국 코로나를 발생시키고, 그 코로나는 경제공황과 의식주, 전쟁 등...

싫든 좋든, 부정과 긍정을 떠나 약속하기라도 했듯이, 의심의 여지없이

곧 닥칠 앞날에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코로나의 예견에 대해서 자주 소식을 접하곤 합니다.

(인위적이고 자연적인 것을 떠나 계획된 일은 아니었을런지...???)

예견되었다면 왜 대비를 할 생각은 못했던 것일까요?

우리는 누가 해결책을 제시할 것이라는 막연함에 넋놓고 기다리고 있지말며,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사가 달린 문제이니 만큼, 코로나의 심각성을

깨닫고 무엇이라도 해봐야하지 않을까요?

아래의 홈페이지는 어디인가에 있을지도 모를 대비책을 제시함으로써

스스로 공부하여 이성적 판단에 근거하여 합리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선택의 정보를 제시할 것입니다.

 

https://www.ybs-changedworld.com/

 

변해버린 세상

변해버린 세상, 역학, 오행, 현대과학, 기성종교, 철인, 예언가들의 시선으로 보는 세상

www.ybs-changedworl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