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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흔히 세상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표현을 빌리자면 지금의 세상에 대해

말세라고들 이야기합니다.

국가 간의 갈등, 종교 간의 갈등, 지금까지 우리 인류는 항상 전염병과 함께하였고

또 경제상황도 호황과 불황의 반복이었으며 자연재해 그리고 전쟁 등

다양한 재난의 일들은 항상 우리 인류의 우려와 근심 속에 함께 존재해 왔었는데...

그런데 유독 이번 코로나 팬데믹을 필두로 한 각종 재난의 상황들이 우연찮게도

한꺼번에 일어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또 그러한 뉴스들이 미디어를

뒤덮고 있는 현실인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 속에서 스트레스를 억누르며 하루하루를 버텨내다시피 살아가는

이 시대의 비운의 현대인들로 하여금 세상 소식에 아예 귀를 닫거나 눈을 돌리고

오로지 개인의 관심사, 취미에만 몰두하게 하여 현실을 외면하게 만들어버리고 있지만...

반대로 세상 소식에 관심 있거나 혹은 눈치 빠른 사람들로 하여금

지금의 세계적 상황이 심상치 않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

또 이것이 과거 선지자(先知者)들이 미래의 후손들에게 공통적으로 전해왔던

새로운 시대 직전 환란의 상황이라는 것을 자각(自覺)하게 하여 그때에 필연적으로

출세한다던 구원자(메시아)의 소식을 찾아 나서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에 자신이 구원자라고 주장하는 수많은 이들이 있지만

모든 종류의 비결서가 아닌 단 몇 가지 예언과 비결에 관한 주관적 해석만을 가지고

그것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순수한 사람들을 혹세무민한다는 것이

바로 그들의 공통점인 것입니다.

(잘 만든 주관적 해석으로는 세상에 메시아가 되지 못할 자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인류가 맞이하게 될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사건들과 그 시간대와 관계 없이

스스로를 구원자라고 주장한다면 과연 그를 진정한 구원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동서양의 예언들이 어째서 공통된 결론으로 귀결되는 것인지,

숨겨져 있던 인류의 진정한 역사는 무엇인지,

정확한 때와 현실적 대비, 구원의 법방을 알지 못한다면

그가 정말 인류의 구원자인 걸까요?

정확한 최종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 우리는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파악하였고

동시에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진정한 구원자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 블로그의 정보와 함께 하는 여러분들 또한 스스로 객관성을 유지해야 할 것이며,

동시에 우리들에게 환란으로부터 대비하기 위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반드시

인지해야 할 것입니다.

https://yaret.tistory.com/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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